[대전] 펜싱 김영호 모교에 기념비

대전대는 오는 21일 교내 학생회관 앞에서 시드니올림픽 펜싱 금메달수상자인 김영호(30·대전도시개발공사) 선수의 올림픽 제패 기념비 제막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기념비는 가로 360㎝ 세로 120㎝의 오석으로,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출전 세계를 제패해 국민의 자부심과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는 글이 새겨져 있다.

김 선수는 이 학교 89학번으로 93년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전/송인걸 기자igso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