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한전"아파트 전기요금 바로잡습니다"

<속보>=한국전력 충남지사는 13일 아파트주민들의 전기요금 형평성 논란과 관련해(<한겨레> 2월12일치 13면-“변전시설 자체관리 아파트 주택용 요금 불합리”) `주택용 고압요금제도'를 만들어 형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전 충남지사는 이날 “그동안도 아파트 공동설비 전기사용량에 대해 주택용 누진요금 대신 일반용 요금을 적용해 아파트 주민들의 요금부담을 줄여왔다”며 “앞으로는 고압·저압 구분없이 적용하는 현행 주택용 전력요금체계를 단독주택 경우엔 저압요금으로, 고압을 변전해 사용하는 아파트에는 `주택용 고압요금제도'를 도입해 형평 문제 해결과 함께 요금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