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민회 개명 충북 참여연대로

충북지역 첫 시민단체인 청주시민회가 `충북 참여자치 시민연대'로 거듭난다.

청주시민회는 8일 오후 총회를 통해 지난 1989년 창립 때부터 계속된 청주시민회라는 이름을 충북참여자치 시민연대(약칭 충북참여연대)로 변경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시민회는 또 의결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통합하고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온 `직지찾기 운동본부'는 독립시키고, `아파트공동채모임'은 해체하는 등 조직구조를 단순화하기로 했다.

시민회 송재봉 사무국장은 “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름을 바꾸게 됐다”며 “지차체의 행정·의정감시 사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윤주 기자st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