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정우택의원 벌금 80만원 의원직 유지

청주지법 제5형사부(부장 허근녕)는 5일 지난 4·13총선 당시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로 불구속기소된 자민련 정우택(진천·괴산·음성) 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정 의원은 지난해 4·13총선 공식선거운동 기간 전인 2월11, 12일, 3월16, 23일 충북 괴산군 증평읍 한 식당에서 주민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같은해 8월8일 불구속 기소됐다.

청주/오윤주 기자st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