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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4월04일01시51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대전] “금강고려 농구단 가지마” 연고지 이전 반대


    현대 걸리버스 프로농구단을 인수한 금강고려화학(KCC)의 농구단 연고지 이전계획을 둘러 싸고 대전시와 전북도가 갈등을 빚고 있다.

    대전시와 시 체육회 등은 전북도와 현대 농구단을 인수한 금강고려화학이 대전시와 협의없이 `지역의 힘'을 이용해 농구단 연고지를 대전에서 전주로 옮기려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전시와 시 체육회는 이에 따라 지난 2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전국체전 필승전략 보고회에 참석한 700여명의 체육인을 대상으로 연고지 이전 불가 서명작업을 벌였다.

    대전참여연대, 주부교실 대전시지부 등 대전지역 8개 시민단체도 오는 7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작업에 들어갔다.

    시와 시민단체들은 시민 서명운동이 마무리되는 대로 대규모 방문단을 구성해 금강고려화학 서울 본사를 직접 방문, 현대농구단을 인수한 금강의 농구단 연고지 이전은 절대 안된다는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이들 기관과 단체 대표들은 이른 시간 안에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와 지역 국회의원을 찾아가 농구단 연고지 이전불가 방침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금강의 농구단 연고지 이전계획은 인구 등 상식적 판단보다는 `보이지 않은 힘'의 논리에 의해 좌우되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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