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수도권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전체기사
    주요기사
    지난기사

    기사검색

    사회기획연재
  • 한민족네트워크
  • 근본을세우자
  • 혈세를되찾자
  • 신도시10년
    ....
    현장을가다
  • 함께하는교육
  • 한겨레가
    ....
    만난사람
  • 현장
  • 이삭
  • 육아 Q&A
  • 가족클리닉
  • 여성핫라인
  • 지난기획연재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편집시각 2001년03월28일08시33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괴산] 사채 이자 다툼 끝 채권자 살해


    충북 괴산경찰서는 28일 채무에 대한 이자 지급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채권자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차 모(32.상업.충북 괴산군증평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께 괴산군 증평읍 교동리 자신의 가게에서 사채 이자를 받으러 온 채권자 박 모(56.여)씨의 머리를 가게안에 있던 둔기로 마구 내리 쳐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다.

    조사결과 차씨는 지난 13일 피해자로부터 2천만원을 빌린 뒤 26일 이자와 원금 2천300만원을 갚았으나 27일 박씨가 가게로 찾아와 추가로 이자 600만원을 더 갚으라고 요구하자 말다툼을 한 끝에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박씨를 살해한 뒤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던 차씨는 같은 날 오후 11시께 충북 음성군 원남면에서 검거됐다.

    (괴산/연합뉴스)



    [Home | 사설칼럼|기획연재|정치|경제|사회|스포츠|국제|증권|문화생활|정보통신|만화|전체기사] []
    copyright(c)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