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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21일09시14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북 올 들어 살인 14건 …주민 불안


    올 들어 충북지역에서 금품을 노리거나 원한 관계 등으로 인한 살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 주민들이 크게 불안해 하고 있다.

    21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도내에서 14건의 각종 살인 사건이 발생했으나 영동군 여고생 피살사건 등 4건은 아직까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충북 괴산군 증평읍 김 모(62)씨 집에 2인조 강도가 침입, 김씨의 부인(53)과 딸(28)을 청색 테이프로 손발을 묶은 뒤 금품을 털려다 때마침 귀가한 김씨를 준비해 온 둔기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뒤 현금 100만원과 승용차, 패물 등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범인들이 김씨에게 `고리대금업자'란 말을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채권.채무에 따른 살인으로 보고 있으나 이들이 경상도 말씨를 쓴다는 것 외에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8일 오전 영동군 영동읍 J내과 신축 공사장 지하실에서 발견된 정 모(18)양 살해 사건의 경우 경찰은 탐문 수사 끝에 이 공사장 인부들 가운데 사건 당일 행적이 불분명하고 진술이 오락가락하는 한 명을 용의선상에 올려 놓고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현재까지 직접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3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I여관 211호실에서 발생한이 모(46.여)씨 피살 사건과 지난 1월 27일 오전 일어난 충주시 교현 2동 `구멍가게'인 D식품 주인 이 모(63.여)씨 살해 사건도 경찰은 현재까지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는 등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형사들을 총동원해 광범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반드시 범인을 검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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