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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19일21시31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북] 충북 도의회·농민단체·농협등 자유무역협정 중단 촉구


    충북도 도의회, 농민단체, 농협 충북지역본부 등이 정부의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체결에 반대하고 나섰다.

    충북도의회는 19일 “우리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촌과 민족의 생명산업을 지키기 위해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체결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또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체결 중단촉구 건의문을 통해 “우리 농촌은 그동안 잘못된 개방농정으로 식량안보는 물론 다원적 기능이 무너지고 채산성이 떨어져 빈사상태에 빠져 있다”며 “거듭된 파동으로 포도·사과·배 등 과수농가와 돼지고기 등 축산농가가 어려움에 빠져있는 마당에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칠레와의 협정은 별다른 수익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농협충북지역본부도 “칠레와의 협정은 중단돼야 하며, 중단이 어려우면 농업부문 만이라도 제외돼야 한다는 기본 방침을 중앙에 전달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농민회 충북도연맹, 농촌지도자연합회 등 농민단체 사이에서도 반대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진천농민회는 최근 영농발대식에서 “구제역·광우병 파동에 이어 폭설 피해까지 입은 농민들을 사지로 모는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옥천·충주 농민회 등도 오는 23일 영농발대식을 `한·칠레 협정 반대' 위주의 행사로 전개할 방침이다.

    청주/오윤주 기자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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