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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16일21시59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대전] 대덕 사회복지관 복지사 한명도 없어


    오는 22일 개관을 앞둔 대전시 대덕종합사회복지관에 사회복지사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복지 서비스 확충이라는 기본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대전시 대덕구는 지난 99년부터 23억원을 들여 덕암동에 지역복지, 가정복지, 장애인 및 노인복지 등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연면적 2400㎡)을 건설해 오는 22일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러나 대덕구는 전문적으로 복지업무를 맡을 사회복지사를 배치하지 않고 구청에서 직접 운영한다며 6명의 행정직 직원을 발령냈다.

    특히 대덕구는 2년간 한시정원으로 행정자치부로부터 9명의 특별직원정원을 승인받아 이 가운데 6명을 발령낸 것으로 밝혀져 구조조정에 따른 잉여인력을 편법으로 소화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복지관 안 종합상담실 등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시설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기로 하는 등 많은 예산을 들여 건립한 사회복지시설이 파행운영될 우려를 낳고 있다.

    대전참여연대 복지포럼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부분 자치단체에서 사회복지관을 전문성과 서비스 향상 등을 이유로 민간위탁하고 있다”며 “사회복지사 없이 구청 직원에 의한 운영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적 저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구 관계자는 “개관 뒤 당분간 사회복지과 공무원들이 운영을 맡되 민간위탁이나 사회복지사 채용 등을 검토·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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