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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16일15시41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청주지검, '꽃뱀 공갈단' 5명 적발


    청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남기춘)는 16일 술에 취한 남자를 여관으로 유인해 성 관계를 가진 뒤 강간혐의로 신고하겠다고 협박, 돈을 뜯어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 모(16.여)양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최 모(37)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양은 지난 99년 10월 초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모 단란주점에서 우연히 만난 김 모(35.개인택시 기사)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인근 여관으로 유인, 성 관계를 가진 뒤 공범 김 모(36)씨 등과 함께 경찰에 강간혐의로 신고하겠다고 협박, 피해자 김씨로부터 택시 차량등록원부, 인감증명서 등을 빼앗는 등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6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다.

    검찰 조사결과, 이들은 합의금을 요구하는 `보호자'와 돈을 뜯어 내는 `해결사',목격자임을 자처하는 `바지' 등으로 각각 역할을 분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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