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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15일21시59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청] 충청지역 나무심기16일부터


    충청지역 나무심기가 16일 시작돼 다음달 5일 식목일까지 계속된다고 산림청이 15일 밝혔다.

    중부지방산림관리청은 16일 오전 10시 충남 공주시 탄천면 분강리 산 43의 1에서 직원과 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1㏊에 전나무 1500그루를 심기로 했다.

    중부지방산림관리청은 이날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식목일까지 대전, 충남·북 국유림 214㏊에 총 67만8천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며 조림 수종은 잣나무와 자작나무 등 9종이다.

    중부지방산림관리청은 또 오는 31일 충남 공주중학교 앞 광장에서 `내 나무갖기 캠페인'의 하나로 주민들에게 꽃나무와 유실수, 산림수종을 3그루씩 무료로 나눠 주기로 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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