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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15일21시58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남] 충남, 농어촌 물공급사업 올 100억 들여


    충남도는 올해 농어촌지역 식수난 해결을 위한 농어촌 지역 맑은 물 공급사업에 100억9500만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지방 상수도사업 △섬지역 식수 개발사업 △간이상수도 개량사업 △소규모 급수시설 소독설비 설치사업 등 4가지 부문으로 나눠 추진된다.

    농어촌지방 상수도사업은 올해 당진군 면천면 상수도 건설을 위한 설계비 3억원 등 7개 사업에 72억7800만원(국비·교부금 각 50%)을 들이며, 도서지역 식수원개발사업은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 식수원 개발사업에 5억원 등 모두 4개 사업에 16억7700만원(국비 30%, 시·군비 70%)을 투입한다.

    간이상수도 개량사업은 15개 시·군 22개 지역에 10억원(도비, 시군비 각 50%), 소규모 급수시설 소독설비 설치사업은 일선 시·군지역 140곳에 1억4000만원(도비, 시군비 각 50%)를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시민 못지 않게 농어촌 주민들도 마음놓고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사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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