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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14일17시37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영동 여고생 살해사건 수사 답보


    지난 8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J내과 신축공사장 지하 공구실에서 양 손목이 절단된 채 발견된 여고생 살해사건에 대한 수사가 1주일이 되도록 이렇다 할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영동경찰서는 그동안 숨진 정 모(18)양의 주변 인물과 공사장 인부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였으나 이렇다 할 단지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또 정양이 살해되기 직전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던 액세서리 가게에서 함께 목격된 인적사항을 알 수 없는 여자를 찾는데도 실패, 당일 행적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정양이 가게의 전등을 켜둔 채 책가방까지 남겨 두고 밖에 나간점에 미뤄 누군가를 만나거나 20여m 떨어진 화장실로 용변을 보러 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주변 우범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특히 정양의 절단된 손이 사람의 왕래가 빈번한 하천 물 속에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가지런히 놓여 있던 점에 주목, 종교적 의식이나 난치병자 등이 액땜을 위해 저지른 범행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이 부분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추정 시간인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9시 사이 정양의 행적이 확인되지 않고 사건현장에서 단서가 될만한 증거물이나 목격자 등이 전혀 없어 수사에 어려움이 크다"며 "정양이 일하던 액세서리 가게의 발신 및 착신 전화번호등을 확보해 당일 행적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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