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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13일21시26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북] 오송엑스포 내년 9월25일 개막


    `2002 오송 국제 바이오 엑스포(Osong International Bio Exposition 2002)'가 내년 9월25일부터 10월24일까지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 옛 종축장 터에서 열린다.

    충북도와 보건복지부는 13일 “충북 청원군 오송에 조성중인 오송 보건의료과학산업단지를 세계에 알리고 차세대 국가 주력산업인 생명공학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청주공항, 오창나들목 등 교통·지리적 접근성과 부산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 환경, 날씨 등을 고려해 장소와 시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엑스포장는 오송단지와 정부의 바이오 정책 등을 홍보하는 `바이오 오송관', 연구소·벤처기업 등의 바이오 기술을 알리는 `바이오 미래관', 게놈프로젝트 등을 소개하는 `생명의 신비관', 유전자치료·신의약·한의학·첨단의료기기 등을 전시하는 `신의약관', 건강·식품 등 기업제품을 보여주는 `바이오 체험관' 등 5개 주제관이 설치·운영되며 행사기간중 각종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범덕 박람회 사무총장은 “21세기를 이끌어갈 바이오테크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핵심기술개발과 대회개최로 경제활력을 회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충북은 물론 한국이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오윤주 기자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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