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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12일22시33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남] 충남, 재래시장 11곳 631억 들여 정비


    충남도는 재래시장의 기능회복을 통한 지역상권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3년간 천안공설시장 등 지역 대표시장 11곳에 631억3천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런 재래시장 활성화 대상은 △서산 동부시장 △예산시장 △예산역전시장 △천안 공설시장 △천안중앙·천일·남산중앙시장 △공주 산성시장 △서천시장 △청양시장 △광천시장 △태안시장 △당진시장 등이다.

    도는 서산 동부시장, 예산시장, 예산역전시장 등 시장 3곳에 518억9천만원을 지원해 진입로 개설 및 포장공사, 직판장 설치 등 시장 재개발사업과 상가 재건축사업등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천안공설시장, 천안 중앙·천일·남산중앙시장, 공주 산성시장·서천·청양·광천·태안·당진시장 등 11곳은 진입로 개설 및 확·포장공사, 공용주차장. 공중화장실 등 취약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112억4천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를 위해 산업자원부에 국고보조금 231억6천만원을 신청하고 부족한 재원은 지방비와 민자유치 등을 통해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와는 별도로 올해 재래시장 및 중소유통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에서 120억울 투입해 △시장재개발·재건축사업에 100억원 △유통업 시설개선사업에 20억원을 융자지원하기로 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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