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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08일16시21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영동 여고생 살해사건 수사 활기


    8일 양 손목이 잘린 채 발견된 여고생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영동경찰서는 숨진 정모(18. 고 2)양이 지난 7일 오후 8시께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액세서리점에서 인적사항을 알 수 없는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을 봤다는 주민제보에 따라 이 여자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또 이날 오후 8시30분께 액세서리점 주인이 가게로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으며 책가방이 그대로 가게 안에 있던 점 등에 미뤄 이 여자와 함께 있던 정양이 누군가를 만나러 밖에 나왔다 살해된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경찰은 정양의 목에 손으로 눌린 자국이 선명히 나있고 현장주변에 피가 흐르지 않았으며 성폭행 흔적 등이 없는 점에 미뤄 정양을 목 졸라 살해한 범인이 1-2시간 뒤 현장에 있던 곡괭이로 양 손목을 자른 것으로 보고 원한이나 치정에 얽힌 범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정양이 이날 오후 6시-8시까지 액세서리점에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책가방을 두고 전기 불까지 켜 놓고 나간 점으로 볼 때 평소 잘 아는사람을 만나러 간 것 같다"며 "사건 당일 행적을 파악하기 위해 정양과 함께 있던 여자의 행방을 찾는 한편 정확한 사망시간 등을 알아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영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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