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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07일22시03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북] 불법 낙태뒤 태아 무단유기


    불법 낙태를 한 뒤 죽은 태아를 마구버린 산부인과 의사와 병원직원, 적출물 처리업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7일 미성년자나 미혼모 등의 낙태수술을 한 뒤 죽은 태아를 태반, 붕대 등 병원적출물과 함께 버린 유아무개(35·여)씨 등 대전·충남·북지역 산부인과 의사 25명과 태아를 불법매립한 김아무개(52·ㅂ병원)씨 등 영안실 직원 2명을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또 병원에서 나온 태아를 불법 화장한 장아무개(44·ㅈ환경대표)씨 등 처리업자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0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유씨 등 의사들은 1997년 1월부터 최근까지 불법으로 임산부들의 낙태수술을 한 뒤 죽은 태아 95구를 적정처리하지 않고 이들 처리업자에게 넘겨 화장폐기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4개월 이상된 태아의 경우 사산아증명서를 발급한 뒤 해당 시·군·구청에 신고하고 화장처리를 해야하지만 10만원 이상의 처리비용이 들자 이를 아끼기 위해 불법처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천/오윤주 기자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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