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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27일00시11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대전] 대전시 미숙아 등에 의료비지원


    대전시는 미숙아나 선천성 이상아를 자녀로 둔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올해 52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녀나 생활이 어려워 의료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저소득층 자녀이다. 본인 부담금이 100만원 미만인 경우 전액, 100만원을 웃돌면 본인 부담금의 80%가 지원된다.

    그러나 1인당 최고 지원금이 3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의료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관할 보건소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한편 이날 현재 시내에는 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가 1131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042)600-5263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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