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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23일22시12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남] 충남 새 병원선 내달 취항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병원선이 다음달 중순 취항해 충남 낙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충남도는 새 병원선인 충남 501호의 시험 운항이 22일 성공적으로 끝나 예정대로 다음달 중순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새 병원선은 길이 38m, 너비 7.5m, 높이 3.3m의 150t급으로 평균 시속은 17노트이며 엑스선촬영기 등 방사선 장비와 치과 장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분석기 등 30여종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 병원선은 갑판 상부에 임상검사실과 한방 치과 내과 방사선실 조제실 환자대기실 휴게실 등을 갖춰 `바다 위에 떠 있는 병원'으로 낙도 주민들에게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병원선에는 일반의사와 치과의사 등 의사 2명과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모두 7명의 의료진과 8명의 선원이 승선해 낙도 주민들의 질병치료와 건강을 돌보게 된다.

    도 관계자는 “기존 병원선이 오래되고 장비도 낡아 새 병원선을 건조하게 됐다”며 “새로운 병원선 취항으로 의료 사각지대인 도내 25개 낙도지역 주민 4600명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송인걸 기자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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