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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22일22시26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북] 단양군수 시비 말썽일어나자 철거


    이건표 충북 단양군수가 자신의 시비를 도시공원에 세웠다가 선거를 겨냥한 홍보용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자 서둘러 철거했다.

    이 군수는 지난달말 단양군 상진리 소금정 공원에 1997년 발간한 자신의 시집 표제시인 `수촌리에 내리는 눈'이라는 2m 크기의 시비를 세웠다.

    유명시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기로 했던 이 공원에 군수 자신이 지은 시를 세운데다가 공원을 관리하는 군 관련부서에 시비를 세운 사실을 전혀 알리지 않아 물의를 빚자 이 군수는 22일 오전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했다.

    단양군 관계자는 “이 군수의 시비는 허가까지는 필요없는 조형물이지만 공공장소인 공원인 만큼 설치전 관련부서와 협의절차는 거쳤어야 하는데 아무런 통보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이 군수는 “오는 연말까지 조성예정인 인근 대성산 시비공원에 두기 위해 자매 도시인 충남 보령시 문학회장의 주선으로 내돈 100만원을 들여 시비를 만들었다”며 “배달된 시비를 마냥 방치할 수 없어 문학회원들에게 견본으로 보여준다는 생각에 공원에 잠시 세워둔 것인데 오해가 있었다”고 말했다.

    단양/오윤주 기자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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