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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22일22시25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대전] 대전 지하철시스템 사업 삼성 우선협상자로


    대전시가 대전지하철 운영시스템 구축 관련 외자유치 우선협상대상자로 미국의 파슨스사 등 국내외 13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이룬 삼성엔지니어링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러나 삼성엔지니어링은 리스료(사업비 포함)가 2순위자 보다 더 많아 시민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여 최종협상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대전시는 이날 지하철 운영설비 외자유치를 위한 민간제안 사업서를 국토연구원에 의뢰해 평가한 결과, 기술(400점 만점)과 금융부분(600점 만점)등 모두 1000점 만점에 785.4점을 얻은 삼성엔지니어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2순위 협상대상자는 778.9점을 얻은 포스데이타(아카디스 등 14개사 컨소시엄)이며, 3순위는 아톰사 등이 참여한 한불컨소시엄(731.2점)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제안한 사업비(리스료 포함)는 현재 가치로 삼성이 3581억원, 포스데이타 3424억원, 한불 4786억원 등이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많은 사업비를 제시한 삼성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시와 시민이 부담해야 할 리스료가 2순위인 포스데이터보다 많아진 것이다.

    삼성은 금융부문에서 413.1점을 받아 포스데이터의 443.1점보다 30점이 적었으나, 기술부문에서 372.3점으로 포스데이터의 335.8점보다 36.5점을 더 얻어 선정됐다.

    이번에 제시된 사업비는 5년거치 5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도입돼 운영시스템이 오는 2006년 완공되면 해마다 700억원 정도씩 시에서 갚아 나가야 한다.

    이 운영시스템은 이들 민간업체들이 건설하고 임대해 10년간 운영한 뒤 시에 시설과 운영권을 넘기게 돼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포스데이터는 사업비 자체가 적으나 엔화 도입을 전제로 환율변동에 따른 사업비 증감책임을 시에서 지도록 요구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평가점수가 적게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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