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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21일14시48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북] 젊은층. 고학력자 화장 선호도 높다


    저연령층과 고학력자일수록 화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충북 음성군이 군민 250명(남녀 각 125명)을 대상으로 장묘문화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모나 본인 사망시 '매장하겠다'는 응답이 53.8%로 아직도 절반 이상이 매장을 선호하고 있었다.

    이에 비해 '화장하겠다'는 응답은 11.3%였고 '매장이 우선이나 유언에 따르겠다'(20.3%), '화장이 우선이나 유언에 따르겠다'(14.6%)는 응답도 다수 나왔다.

    특히 연령층별로 화장에 대한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는 30대가 31.9%, 40대 27.9%, 50대 23.5%, 60대 16.9%로 젊은 층일수록 화장을 선호하고 있었다.

    매장을 희망하는 주민은 그 이유로 △쉽게 찾을 수 있어서(53.4%) △가문의 전통(33.6%) △관리상의 문제(5.6%) △종교적 이유(4.2%) 등을 들었고 화장 선호 이유는 △자식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서(44.2%) △부족한 묘지 공간 해결을 위해(31.3%)△자연환경 훼손 방지(13.3%) △묻힐 곳이 없어서(11.2%)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공원묘지나 화장장 및 납골시설 설치 여부에 대해서는 '절대반대'가 33.6%로 가장 많았으나 '찬성' 의견도 22.6%에 달했고 나머지는 '반대하지만 정부에서 한다면 찬성'(25.3%), '모르겠다'(18.5%)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 조사에서 젊은 층과 고학력층이 화장을 선호하는 등 장묘문화에 대한 의식변화가 일고 있다"면서 "이 결과를 앞으로의 군 장묘문화 개선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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