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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20일01시35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대전] 대전 인구증가, 집 공급 앞서


    둔산지구와 노은지구 등 잇단 택지개발사업으로 해마다 상승세를 보여 온 대전지역의 주택 보급률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전시는 19일 지난해말 현재 시내 주택 보급률은 96.5%로 1년 전의 96.7%에 비해 0.2%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시내 주택 보급률은 1980년대말 서구 둔산 신도시 개발을 시작으로 동구 판암지구, 유성구 송강지구, 대덕구 송촌지구, 서구 관저지구, 유성구 노은지구 등 택지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매년 0.2-0.5% 포인트 가량 상승해 왔다.

    이는 지난해 시내에 유입된 가구(인구)가 공급된 주택에 비해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내 가구수는 전년 34만3822가구에서 35만8833가구로 4.4%(1만5천11가구) 늘어난 반면 주택 공급은 33만2635채에서 34만6188채로 4.1%(1만3천553채)증가하는 데 그쳤다.

    특히 올해 시내에 공급될 아파트는 3700여가구로 지난해 9016가구의 41.0% 수준에 불과해 올해에도 주택 보급률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기업체들이 외환위기 이후 아파트 시장을 불투명하게 보고 공급 물량을 줄이고 있는 데다 수요자들도 분양보다는 임대쪽으로 눈을 돌린 것도 주택 보급률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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