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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20일01시25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방사성폐기물] 태안 가의도, 방사성 폐기물시설 입주 신청


    충남 태안군은 근흥면 가의도리 주민들로부터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 입주 신청이 들어왔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들어온 신청서에는 "그동안 가의도의 발전과 삶의 질적인 개선을 위해 전주민이 노력했으나 여건이 허락지 않고 각종 걸림돌 등으로 인해 낙후된 절망의 섬으로 전락됐다"며 "국가의 주요 사업에 동참하고 지역 발전 및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 입주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신청서에는 가의도리 이장 서공백(68)씨 등 주민 34명이 서명했다.

    근흥면 신진도에서 5㎞ 떨어진 가의도는 면적이 2.193㎢에 38가구 75명이 살고있다.

    군은 가의도 주민들로부터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 입주 신청이 들어옴에 따라신청 지역민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를 한 뒤 의회 동의 등을 거쳐 산자부 신청 여부를 확정지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입주 신청서만 들어온 상태여서 현지 조사와 의회 동의 등을 거쳐야만 산자부 신청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의도 주민들이 이번 국립공원 구역 조정시 태안 해안국립공원에서 제외되길 희망했으나 되지 않자 크게 낙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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