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수도권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전체기사
    주요기사
    지난기사

    기사검색

    사회기획연재
  • 한민족네트워크
  • 근본을세우자
  • 혈세를되찾자
  • 신도시10년
    ....
    현장을가다
  • 함께하는교육
  • 한겨레가
    ....
    만난사람
  • 현장
  • 이삭
  • 육아 Q&A
  • 가족클리닉
  • 여성핫라인
  • 지난기획연재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편집시각 2001년02월15일02시47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남] 도 예산으로 정신질환자 보험 가입


    충남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내 정신요양시설과 사회복귀시설에 입소해 있는 정신질환자의 안전을 위해 `배상책임보험'에 가입시키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1600만원의 예산으로 다음달까지 도내 11곳의 정신요양시설과 사회복귀시설 2곳에 입소해 있는 2300명의 정신질환자에게 시설별로 대리인을 내세워 1명에 최고 5천만원, 1사고당 최대 5억원의 배상책임보험에 가입시킬 계획이다. 이 보험은 대물·대인 상해나 자해의 경우에 배상을 해 주기로 했다.

    도가 전액 예산을 들여 이들을 관련 보험에 가입토록 한 것은 이들이 사회복귀를 위해 시설 안팎에서 사회적응 훈련을 받으면서 생길지도 모르는 자해·타해의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배상책임보험 가입으로 요양환자들의 직업재활 능력을 높이고 이들에 대한 일반인의 편견도 덜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Home | 사설칼럼|기획연재|정치|경제|사회|스포츠|국제|증권|문화생활|정보통신|만화|전체기사] []
    copyright(c)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