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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13일07시33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대전] 생후 7일된 영아 유기 10대 남녀 입건


    대전 서부경찰서는 13일 태어난 지 7일된 아이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영아 유기)로 김모(17.무직)양과 윤모(17.고교 2년)군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과 윤군은 지난 11일 오후 7시께 대전시 서구 괴정동 모 아파트 102동 301호 앞에 자신들이 낳은 아이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작년 3월 당구장에서 만나 알게 된 이들은 김양 집에서 동거를 하다 아이를 낳았으나 아이를 부양할 능력이 없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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