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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13일03시02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북] 노인전문병원 13일 개원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충북도립 노인전문병원이 13일 문을 연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미평동에 문을 여는 노인전문병원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신경과, 내과, 재활의학과 등 3개 전문진료과목에 120개 병실(2~6인실, 중환자실)과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3명의 전문의와 간호사 20명, 간병인 40명 등 90여명이 근무한다.

    이 병원은 노인들의 보행을 돕기 위해 병원 모든 벽면에 보행 보조대를 설치했으며 3곳의 병실마다 1명씩의 전문 간병인을 배치하고 있다.

    간병비 등 치료비도 일반 병원에 비해 10~20% 가량 싸게 책정했으며, 병원치료 뒤 가정에서 효율적인 요양과 치료를 돕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를 동시에 교육하는 기능훈련실, 재택요양훈련실 등을 갖췄다.

    병원을 운영하게 될 인화재단 최정봉 이사장은 “사회복지와 노인복지의 이념을 바탕으로 환자중심 의료서비스를 하겠다”며 “환자의 건전한 생활뿐 아니라 그 가족의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윤주 기자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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