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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08일23시27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남] 우금치 전적지 성역화사업 지지부진


    충남 공주시가 국·도비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학혁명 우금치 전적지 성역화 사업이 계획 수립 7년이 지나도록 토지 수용도 끝내지 못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공주시는 1894년 동학혁명 당시 동학군의 최대 전적지인 금학동 산78-1 일대 우금치 5만1896㎡를 지난 94년 3월 사적 387호로 지정한 뒤 2002년까지 20억여원을 들여 전시관 건립 등 성역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94년 이 일대를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묶고 기본계획 설계에 이어 토지 매입에 들어갔으나 7년이 지난 현재까지 계획의 70%인 4만331㎡ 매입에 그치는 등 사업 추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에는 국비지원액이 아직도 확정되지 않아 올 토지매입 규모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곳은 국도변에 위치해 있는데다 9m 높이의 동학혁명군 위령탑이 세워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편의시설 등이 거의 없어 이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시의 관계자는 “국비 70%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 예산이 연차적으로 배정되고 있고 일부 토지주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매입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금치 전적지는 1894년 동학혁명 당시 전봉준과 손병희가 이끄는 10만군이 침략군과 격전을 벌였던 곳으로 지난 1973년 동학군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위령탑이 세워졌다.

    공주/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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