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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06일00시36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대전] 갑천변 고속화도로 2005년 완공


    오는 2005년이면 대전의 동·서지역을 갑천변을 따라 잇는 도시고속화도로가 완공돼 도심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5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프랑스의 도로 운영업체인 이지스 그룹(회장 질레 르제흐보) 등과 외자투자 협약을 맺고, 대덕구 신탄진동 현도교-서구 가수원동 가수원교간 27.8㎞(왕복 4차선)에 걸친 갑천변 고속화도로 건설사업에 본격 나섰다.

    이날 홍선기 시장과 실시협약을 맺은 이지스그룹은 싱가포르 화홍그룹(회장 옹추엥), 두산건설(사장 강문창)과 함께 `대전 리버사이드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1522억원을 투자해 갑천변 고속화도로 6개 공구 중 4공구를 우선 건설하기로 했다.

    4공구 공사(원촌교-둔산대교-한밭대교간 4.9㎞)는 오는 4월 착공해 2003년 2월 개통되며 이 구간을 지나려면 700원의 통행료를 내야 한다.

    특히 시와 이지스·화홍공사는 갑천변 고속화도로 중 4공구 외에 아직 개통되지 않은 1공구(현도IC-신구교간 4.5㎞)와 2공구(신구교-와동IC간 3.3㎞), 6공구(만년교-가수원IC간 5.1㎞)에 대해서도 조만간 최종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미 완공돼 사용중인 2개 공구(와동IC-원촌교, 둔산대교-만년교간 각 5㎞)를 제외하고 이들 나머지 구간들도 3800억원(99년도 설계가 기준)을 들여 공사에 들어가며, 갑천 고속화도로는 2005년 말에 완공된다.

    시 관계자는 “갑천변 고속화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외자유치가 성사됨에 따라 침체에 빠진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고용 창출은 물론 시내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1990년대 초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갑천변 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이 외환위기에 따른 예산 부족으로 불가능하게 되자 외자유치를 통해 사업을 벌이기로 방향을 바꿨다.

    이에 따라 98년 7월 이지스그룹 및 화홍공사와 투자 유치에 합의했으며, 이듬해 2월 이들 회사와 2억4천만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을 골자로 약정을 체결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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