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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06일00시35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대전] 월 소득 21% 과외비로


    대전지역 주부들은 자녀들의 사교육비로 가계 소득의 20.7%를 쓰고 있으며 이를 충당하기 위해 부업이나 대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한국부인회 대전시지부가 최근 사교육비 지출 경험이 있는 대전지역 주부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5일 밝혀졌다.

    한달에 자녀 1명의 과외 비용으로 15만원 미만을 지출한 가정은 19%에 그치고, 50만원 이상 지출한 가정은 23%에 이르러 사교육비 지출이 가계 소득의 20.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사교육비를 충당하기 위해 부업을 하고 있다는 응답이 34%로 가장 많았고 △직장을 다니거나(23%) △교육보험 가입(8%) △대출·융자(4%) 등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외효과에 대해서는 53.7%가 `보통', 10%가 `효과가 없다'고 답한 반면 만족한다는 답변은 30%에 그쳐 `남이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따라 한다'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응답자의 91%가 과중한 부담으로 사교육 금지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밖에 자녀 1명당 한달평균 사교육 과목은 2개 이상이며 초등학생은 3.3과목으로 조사됐다.

    한국부인회 관계자는 “이번 설문자료를 바탕으로 사교육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제안서를 작성해 시 교육청에 보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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