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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02일00시43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남] 태안 신두리 모래언덕 천연기념물 지정키로


    바다 바람에 의해 자연적으로 형성된 우리나라 바닷가 모래언덕(사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원형을 잘 간직한 충남 신두리 사구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충남도는 “최근 문화재위원회는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모래언덕의 훼손을 막기 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한 이행 절차를 밝을 것을 통보해왔다”고 1일 밝혔다.

    도와 태안군은 이에 따라 이른 시간 안에 신두리 사구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 한편 지정 대상 지역에 대한 지형·지적도 및 관련 사진 등 기초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문화재위원회는 모래언덕 중심부에서 반경 500m씩을 보호구역으로 설정할 것을 요청했으며, 천연기념물 지정을 반대하고 있는 모래언덕 안의 사유지 소유주들과 협의를 원만하게 치를 것을 당부했다.

    1만5천여년 전에 형성되기 시작한 신두리 사구는 면적이 총 384만㎡(길이 3.2㎞, 너비 1.2㎞)로 국내 최대 규모이고 이곳에는 멸종 위기종인 `금개구리'를 비롯해 표범장지뱀, 무자치, 맹꽁이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다년생 식물인 갯방풍과 갯메꽃, 모래지치, 통보리사초 등이 서식하고 있어 환경·문화재적 보존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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