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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01일04시49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북] 충북 납골묘 12곳 설치키로


    충북도는 매장으로 인한 국토잠식을 막고 화장위주의 장묘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가족납골묘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2억8800여만원을 들여 도내 12개 시·군·출장소에 30㎡규모의 가족납골묘나 납골탑과 100㎡크기의 종중·문중 납골묘를 오는 11월까지 시범 설치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납골묘를 원하는 도민이나 문중의 신청을 받아 오는 4월까지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라며 “산림에 흩어져 있는 분묘의 이장을 우선 추진한 뒤 홍보·교육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오윤주 기자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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