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수도권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전체기사
    주요기사
    지난기사

    기사검색

    사회기획연재
  • 한민족네트워크
  • 근본을세우자
  • 혈세를되찾자
  • 신도시10년
    ....
    현장을가다
  • 함께하는교육
  • 한겨레가
    ....
    만난사람
  • 현장
  • 이삭
  • 육아 Q&A
  • 가족클리닉
  • 여성핫라인
  • 지난기획연재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편집시각 2001년01월30일00시22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대전] 대전 주소, 내년 '도로방식'으로


    대전시내 주소표시 제도가 내년 6월부터 현재의 지번방식에서 `도로방식'으로 바뀐다.

    대전시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1998년 7월부터 64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새주소 부여 사업'을 내년 5월까지 마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앞으로 1년여동안 도로이름 붙이기 및 관련 시스템 개발 등을 마무리 짓고 내년 6월부터 새로운 방식에 따라 주소를 표시할 계획이다.

    읍·면·동과 지번을 결합한 현재의 주소는 일제가 1910년 식민통치를 위한 토지조사사업 차원에서 만들어 낸 지번을 등록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급속한 도시화 등으로 지번이 불규칙해져 시민들의 불편이 클 뿐 아니라 재난 발생 때 발 빠른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도로방식에 의한 주소표시 방식은 도로와 건물에 각각 이름과 번호를 붙이는 것으로 주소를 찾기 쉬운 것은 물론 주소 변경도 수월해, 우리나라와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가 이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예컨대 `대전시 서구 둔산동 1420'인 현 주소를 새 주소에 따라 표시하면 `대전시 서구 향촌길 70'으로 바뀌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 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 `인터넷 주소안내 시스템'을 개발해 주소안내는 물론 일상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 84개 항목의 생활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Home | 사설칼럼|기획연재|정치|경제|사회|스포츠|국제|증권|문화생활|정보통신|만화|전체기사] []
    copyright(c)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