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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1월27일18시58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대전] 대전 중기안정자금 450억 융자


    대전시는 중소업체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경영안정자금 450억원을 융자 지원하기로 하고 2월1일부터 10일간 관할 구청에서 신청을 받는다.

    시는 다음달 말 융자심의위원회를 열어 자금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자금 지원에서 나설 계획이다.

    지원 조건은 1년 거치 1년 분할상환에 연리 9.5%이나 시에서 업종에 따라 1.5~5.0%의 이자를 지원해 주며, 지원 규모는 업체당 2억원 이내이다.

    특히 에너지 합리화 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최고 3억원까지 빌려 쓸 수 있으며, 수도권에서 대전으로 본사를 옮겨 온 업체에 대해서는 시에서 이자를 1년간 더 지원해 준다. (042)600-3573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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