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수도권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전체기사
    주요기사
    지난기사

    기사검색

    사회기획연재
  • 한민족네트워크
  • 근본을세우자
  • 혈세를되찾자
  • 신도시10년
    ....
    현장을가다
  • 함께하는교육
  • 한겨레가
    ....
    만난사람
  • 현장
  • 이삭
  • 육아 Q&A
  • 가족클리닉
  • 여성핫라인
  • 지난기획연재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편집시각 2001년01월26일22시00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울산] 울산 남구 유흥술집 집중


    지난해 유흥술집의 허가 규제가 풀리면서 울산지역 특히 남구 신개발지에만 룸살롱 등 유흥술집이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1999년 672곳이던 관내 단란주점이 지난해 635곳으로 6% 줄어든 반면 유흥술집은 732곳에서 834곳으로 14%(102곳)나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

    구·군별로는 유흥술집이 북구·울주군에서 각각 6곳 늘어나고 중·동구에서 각각 6곳 줄어든 데 비해 남구에선 102곳이 늘어나 시 전체에서 늘어난 업소 수와 같았다.

    이로써 남구지역엔 1999년 328곳이던 유흥술집이 지난해 430곳으로 31%나 늘어났고 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게 됐다.

    남구지역의 유흥술집 집중화 현상은 중구 옛 도심의 상권이 남구 삼산동 새 도심으로 옮겨가면서 음식점과 술집 숙박업소 등이 이 지역에 집중돼가는 추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991년 이후 묶여있던 유흥술집 허가가 풀리고 단란주점의 변태영업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단란주점은 줄어든 반면 유흥술집은 오히려 크게 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신동명 기자tms13@hani.co.kr





    [Home | 사설칼럼|기획연재|정치|경제|사회|스포츠|국제|증권|문화생활|정보통신|만화|전체기사] []
    copyright(c)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