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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1월19일07시45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아산] 남편 폭행피하려 가스배관타고 도망치다 추락사


    충남 아산경찰서는 19일 부부싸움을 벌이다 폭행위협을 가해 아내를 아파트 15층 아래로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우 모(42.식당업.충남 아산시 신창면)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씨는 17일 오전 10시 30분께 충남 아산시 읍내리 K아파트 15층 자신의 집에서 아내 최 모(37)씨와 전처 자식의 교육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로 폭행위협을 가해 최씨가 이를 피해 베란다 밖 가스배관을 타고 달아나던 중 실족,15층 아래로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다.

    (아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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