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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1월18일21시38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교육] 충남교육청,벽지학교 제외돼도 혜택 유지


    충남도 교육청은 특수지 조정에 따라 도서·벽지학교에서 해제된 학교를 모두 `농·어촌 지정학교'로 지정해 그간의 혜택을 대부분 유지시키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자치부의 특수지 조정으로 도서 벽지교육진흥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도 교육청은 올부터 도내 65개교를 도서 벽지학교에서 제외시키고 36개교(도서 15교, 벽지 21교)만 유지시켰다.

    도서 벽지학교는 근무교사에게 가산점과 수당이 주어지고, 학생들에게는 급식비가 지급되는 한편 수업료가 경감되고 유치원과 고교생에게는 입학금이 면제된다.

    이에 대해 전교조 충남지부는 “도서·벽지학교의 축소는 교사들의 벽지 근무 기피현상과 함께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늘어나게 돼 사실상 농어촌 교육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이는 소규모 학교 통폐합 조처에 이어 농·어촌지역의 교육황폐화를 더욱 가중 시킬 것”이라고 비난했다.

    도 교육청은 이에 따라 도서 벽지학교에서 제외된 학교를 농어촌지정학교로 모두 편입시킨 뒤 인사규정을 고쳐 종전(0.017점)과 비슷한 0.015점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도 교육청은 또 학생들에게는 학교급식비 시행령에 따라 급식비를 모두 지원하기로 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나 학부모들이 혜택이 줄어든다는 우려를 할 수 있으나 그동안 법적으로 지정돼 교사들에게 주던 2만원이 벽지수당만 없어질 뿐 나머지 혜택은 그대로 보전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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