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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1월08일17시38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대전] 히로뽕.대마 사범 8명 구속


    대전지검 서산지청 안홍길 검사는 8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 모(29.상업.충남 서산시 수석동)씨 등 8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5월 인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히로뽕을 50만원에 구입한 뒤 지난해 10월 장 모(42.사채업.충남 서산시 죽성동)씨에게 1g을 나눠주고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또 김씨로부터 받은 히로뽕 가운데 일부를 김 모(36.여.충남 예산군 신암면)씨 등 2명에게 나눠 투약케 한 혐의이며 이들 장씨와 김씨 등은 아는 사람들과 함께 수시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서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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