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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1월03일00시12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청주] 보훈가족 전화대출서비스


    청주보훈지청(지청장 정영웅)은 올해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가유공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화 대출민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정 지청장은 “독립유공자나 상이군경 등 나이가 많고 몸이 불편한 보훈가족들이 대출 받으러 지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기위해 전화대출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전화로 신청하면 주민등록등본 등 대출서류 준비는 물론 대출금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정에서 받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청주지청관내 청주·청원·보은·옥천·영동·진천 지역 보훈가족은 전화(043-253-4041)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청주보훈지청은 지난해 보훈가족 259명에게 주택·생활안정·농지구입·사업자금 등 15억4000여만원을 3~4%의 낮은 이자로 대출했다.

    청주/오윤주 기자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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