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평생학습관 10곳 늘려

대전시교육청은 내년도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관을 11곳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평생학습관은 △학생문화회관 △시립도서관 △한밭교육박물관 △동구 노인종합복지관 △동구 가오도서관 △둔산 종합사회복지관 △대전대 외국어·정보사회교육원 △한남대 외국어·지역개발교육원 △목원대 사회교육원 △대전지역 사회교육협의회 등 10곳이다.

평생학습관은 평생 교육 정보를 수집하고 자료를 연구·개발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관련 상담을 맡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시 학생도서관에서 평생학습관을 시범운영한 결과 성과가 있어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자료와 기능을 확대해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자료와 기능을 보강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송인걸 기자igso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