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따뜻한 겨울' 자원봉사단

충북도는 홀로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불우 장애인 세대 등 어렵고 그늘진 이웃을 돕기 위해 읍·면·동 단위로 `따뜻한 겨울만들기 자원봉사단'을 만들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지역단위 자원봉사자와 특별봉사자 등 3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191개 팀을 꾸려 운영되는 봉사단은 1만2천여 불우가정을 주 2회 이상 방문해 난방상태 점검·지원, 전기·가스·연탄 등 안전관리, 식생활실태파악과 주·부식 지원, 건강상담 등을 하게 된다.

청주/오윤주 기자st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