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충남 3대 축제 내년에도 국고보조금 지원

충남 금산 인삼축제가 전국 4대 축제의 하나로 자리매김됐으며, 한산 모시축제는 집중육성관리축제, 보령 머드축제는 지정축제로 각각 문화관광부에 의해 지정됐다.

충남도는 “금산 인삼축제와 한산 모시축제가 문화관광부에서 7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주는 내년도 `집중육성관리축제'로 선정됐으며, 보령 머드축제는 `지정축제'로 지정돼 5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축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집중육성관리 및 지정축제로 지정됨에 따라 전국 축제 가운데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산업형 축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특히 금산 인삼축제는 진도 영등축제,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부산 자갈치축제와 함께 전국 4대 우수축제로 선정돼 별도로 3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금산 인삼축제는 올해 64만5천명의 관광객에 206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한산 모시축제는 35만명에 54억원, 보령 머드축제는 54만명에 174억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