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충남 실업고 절반 정원 미달

충남지역 실업고의 절반 이상이 내년도 신입생 정원을 확보하지 못했다.

충남도교육청은 18일 도내 44개 실업계 고교의 내년도 신입생 전형 결과, 절반이 넘는 23개교에서 1천627명이 미달됐다고 밝혔다.

계열별 미달 인원은 9개 공고 932명, 8개 상고 494명, 6개 농고 201명 등이다.

도교육청은 내년 2월 7-10일 학교별로 추가 모집원서를 교부 및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70개 일반계 고교는 오는 19-22일 일반전형 원서를 교부 및 접수하는 가운데 천안 중앙고, 공주대 부속고 등 19개교는 선발고사와 중학교 생활기록부 기록에 의해, 나머지 51개교는 중학교 생활기록부 기록만으로 신입생을 각각 선발한다.

(충남/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