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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12월28일12시16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대전] 고학력층 등 불법외환거래 `단골손님'


    불법 외환거래의 `단골 손님'은 고학력자와 고소득층인 회사대표인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한 해 적발된 불법 외환거래자 282명을 학력별로 분석한 결과 대졸 이상 고학력자가 절반가량인 44.3%(125명), 고졸이 31.2%(88명), 초등졸 이하가 14.5%(41명) 등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회사대표가 35.1%(99명), 보석상.농수산물 도매상 등 자영업자 25.5%(72명), 회사 직원 10.2%(29명), 회사 임원 9.2%(26명) 등의 분포를 보였으며 의사.주부.유흥업 종사자 등도 일부 끼어 있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47.8%(135명)로 대다수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30대 26.6%(75명), 50대 19.8%(56명) 등이었으며 20대도 4명이 포함돼 있었다.

    또 이들이 불법 외환거래를 하다 적발된 1조4천억원의 불법 외환거래 동기는 불법 차입 등 자금 위장 반입이 35.1%(4천974억원), 불법지급 33.4%(4천734억원), 재산 도피 26.8%(3천795억원), 금융사기 관련 2.7%(388억원) 등이었다.

    관세청 박철구 외환조사과장은 "이 같은 불법 외환거래 실태는 고소득.지식층의 도덕적 해이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새해에도 단속을 더욱 강화할방침이다"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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