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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12월27일22시40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남] 당진·홍성도 오제스키병 '비상'


    충남 당진·홍성지역 돼지에서도 법정 2종 전염병인 `오제스키병' 양성 반응이 나타나 양돈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충남도는 지난달 27일부터 20여일간 도내 당진·홍성·논산지역 양돈농가(1160농가) 돼지 2만7130마리를 혈청검사한 결과, 당진군 신평·석문·순성·대호지면 및 합덕읍의 농가 14곳 162마리와 홍성군 홍북면 및 광천읍의 농가 11곳 163마리등 총 25개 농가 325마리가 오제스키병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진군과 홍성군은 이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양성 반응을 보인 돼지를 도태시키고 돼지집 소독에 나서는 등 방역 활동을 벌였다.

    도는 작년에도 총 26개 농가 2538마리가 이 병의 양성 반응을 보여 이들 돼지가 도살 처분됐다.

    도 관계자는 “오제스키병은 철저한 돈사 소독과 예방접종으로 발생을 막을 수 있으나 최근 돼지 값 하락 등으로 양돈농가들이 접종을 기피하고 있다”며 “양성 반응을 보인 돼지가 발견됐으나 아직까지 발병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오제스키병에 걸리면 새끼돼지의 경우 구토와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다 대부분 폐사하며, 어미돼지는 유산이나 사산을 해 새끼를 제대로 낳지 못한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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