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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12월27일13시46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북] `따뜻한 겨울 만들기 자원봉사단' 운영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의 `겨울 나기'를 돕는 자원봉사단이 운영된다.

    충북 청원군은 최근 262명의 주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따뜻한 겨울 만들기 자원봉사단'을 관내 14개 읍면에 고정 배치,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의생활지원을 해 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말까지 활동하게 될 봉사단은 458가구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불우장애인 가정을 주 2회 방문, 식사와 의료, 난방 상태 등을 점검하고 고충사항을 해결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식사나 난방 조차 제대로 해결하기 힘든 이웃들이 한결 수월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봉사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청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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