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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12월27일03시36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청주] 청주시·청원군 함께 사용 광역 쓰레기 매립장 열어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공동사용하는 청주권광역쓰레기 매립장이 26일 문을 열었다.

    98년 10월부터 18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청원군 강내면 학천리 산83 일대에 15만2847㎡ 규모로 조성된 매립장은 청주·청원에서 발생하는 128만㎥의 생활쓰레기를 5~7년 동안 처리하게 된다.

    광역매립장은 침출수 등이 흘러 농경지에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방수시설을 갖추는 등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청주/오윤주 기자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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