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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12월27일03시32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주] 세계무술축제 격년개최 논란


    충북 충주시의회가 내년도 세계무술축제 예산 10억5천만원을 전액삭감하고 격년제 개최를 주장하자 충주시와 시민단체 등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충주여성단체협의회와 충주예총 등 74개 시민단체 대표자로 만들어진 `충주무술축제 개최촉구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장수봉 문화원장)는 26일 “전국에서 유일한 무술축제는 충주 시민의 문화욕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열려야한다”며 “시의회가 개최를 막을 경우 대대적인 서명운동 등 모든 방법을 통해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시도 “올해 열린 무술축제에 세계 24개국 26개 무술단체가 참가했고 외국인 4천여명을 포함해 모두 54만명이 관람하는 등 80여억원의 지역경제활성화 효과가 발생했다”고 개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시민 설문조사와 관련해 “15개 문항을 무리하게 설문조사해 정확한 여론이 수렴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의회 박장열 의장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일일이 전화설문한 결과 지역경제파급효과가 떨어지고 시민들도 격년제 개최를 원했다”며 “내년 추경에 재상정되면 다시 검토하겠지만 격년제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충주/오윤주 기자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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