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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12월22일07시49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아산] 농협 금고털이범 검거


    충남 아산시 염치농협 절도사건을 수사중인 충남지방 경찰청은 22일 이 사건의 용의자 4명 가운데 서모(34.무직.경남 양산시 용상읍)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0일 오전 3시께 교도소 동기들인 김모(33.경남 합천시)씨 등 3명과 함께 충남 아산시 염치읍 염성리 염치농협에 산소용접기로 출입문을 절단하고 침입, 금고를 부수고 현금 9천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 직전 아산시내 다른 금융기관에 돌을 던져 보안회사 직원을 유인한뒤 농협으로 연결된 보안시스템의 회선을 끊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서씨로부터 달아난 용의자 3명의 인적사항 등을 확보, 추적중이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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