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수도권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전체기사
    주요기사
    지난기사

    기사검색

    사회기획연재
  • 한민족네트워크
  • 근본을세우자
  • 혈세를되찾자
  • 신도시10년
    ....
    현장을가다
  • 함께하는교육
  • 한겨레가
    ....
    만난사람
  • 현장
  • 이삭
  • 육아 Q&A
  • 가족클리닉
  • 여성핫라인
  • 지난기획연재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편집시각 2000년12월21일23시45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안면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재검토 요구


    충남환경운동연합은 21일 충남도의 안면도 국제관광지 개발을 위한 10억달러 규모의 외자유치와 관련해 환경파괴 우려 등을 들어 이를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충남환경련은 이날 성명을 내어 “무차별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다국적 기업의 특성상 안면송 군락지와 해안사구 등 안면도의 세계적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개발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따라서 환경련은 “이런 개발방식은 심대평 충남지사가 제시한 생태관광지 개발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번 협정은 전체 터를 임대하는 것이 아니라 일괄 매각하고 개발 계획도 투자기업이 작성해 추진하는 것으로 돼 있다”며 “도는 국부를 유출하고 뛰어난 자연자원을 영구히 다국적 기업에 양도하는 토지매매에 대해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또 이들은 개발에 대한 주민, 시민단체 등의 견해와 참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공동개발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충남도는 지난 8일 세계적 다국적 기업인 갈리아노 인터내셔널과 오는 2010년까지 10억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기로 심대평 지사와 카쇼기 회장과 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Home | 사설칼럼|기획연재|정치|경제|사회|스포츠|국제|증권|문화생활|정보통신|만화|전체기사] []
    copyright(c)2000